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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31일. 4박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집에 왔다. 낯설게 보이는 내 것들이 참 새롭구먼. 집엔 '다시'온 거지만 해가 바뀌었다고 해서 '다시 시작' 뭐 이런건 아니다. Life just goes on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