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의 나이트 주간을 보내고 다시 새 주를 맞았구나.
이젠 시험만이 남았다. 무지 부담이 되면서 더는 숙제도 없고 학기를 마친다는 데에서 기쁨도 있고 그렇다.
근데 시험에 대한 부담이 더 많다는게 문제. 사실은 그런 와중에 자꾸 딴짓을 하고있다는게 더 문제.
아자 아자~ 커피 한잔하고 열공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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