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ther's day.
어버이날이 더 강하게 남아있어서인지 Mother's day는 자꾸 까먹게 되는데 오늘이 그 날이란다.
나도 mother니깐. 생각지도 않게 젠이 정성들여 선물과 카드를 준비해 주었다.
오~녀석. 틱틱대며 못되게 굴땐 언제고 또 그런 기특한 생각을...
딸의 눈에 비친 엄마로서의 나는 강한 엄마더군. 흐흐
Mother's day.
어버이날이 더 강하게 남아있어서인지 Mother's day는 자꾸 까먹게 되는데 오늘이 그 날이란다.
나도 mother니깐. 생각지도 않게 젠이 정성들여 선물과 카드를 준비해 주었다.
오~녀석. 틱틱대며 못되게 굴땐 언제고 또 그런 기특한 생각을...
딸의 눈에 비친 엄마로서의 나는 강한 엄마더군. 흐흐